깊이 있는 홈케어! 메디타임 ‘컬러스파트리트먼트

출처 : http://research-paper.co.kr/news/view/57817

[리서치페이퍼=신은지 기자]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간지러운 두피와 건조한 모발 케어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날씨가 급격히 추워짐에 따라 머리를 다 말리지 못하고 나갈 경우 추운 곳과 따뜻한 곳을 오가며 자극을 받거나, 정전기가 발생할 경우 모발은 더 빨리 상하게 된다.

상한 모발의 윤기가 떨어지고 잘 끊어지기 때문에 더욱 신경 쓰인다. 특히 아침마다 배수구를 보면 한숨이 먼저 나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한 번 케어를 받자면 시간과 큰 금액을 부담해야 한다. 이를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이 홈 케어에 눈을 돌리기 시작하며 뷰티 업계는 머리의 손상도를 줄일 수 있는 제품에 주목하고 있다.

메디타임 ‘컬러스파 트리트먼트’의 경우엔 실크 콜라겐이 앰플 약 2,457병 분량과 동일 함량으로 되어 있으며 모발 유사 단백질이 17종이 함께 함유되어 있어 모발 속 깊숙이 영양을 채우고, 손상된 머릿결에 엔젤링을 구현한다. 또한 100% 수입염료를 사용해 물빠짐을 최소화했다. (1회 사용으로 5주 유지, 최장 유지적용 시험완료) 또한, 12가지 모발 테스트를 통해 모발수분광 개선에 도움을 주고 모발의 2중 거칠기 개선에 도움을 주는 테스트를 완료하였다. 

특히 메디타임 컬러스파 트리트먼트는 다른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 없이 혼자서도 간편하게 홈케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컬러스파 트리트먼트를 샴푸하듯 발라주고 5~10분 정도만 있으면 염료가 모발 표면에 코팅되어 큐티클 손상 없이 새치 커버 및 컬러체인지가 가능해 모발 손상도가 높을수록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번거롭지 않고, 시간과 금액을 단축하면서 최대한의 효과를 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맞춤 상품인 것이다. 

또한 기존 컬러트리트먼트 제품들과 달리 컬러 업과 더불어 새치 커버까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염색약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 대신 부드러운 향이 나기 때문에 염색할 때와 염색 후에도 부담이 없어 젊은 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제품은 메디타임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이니만큼 VVIP 셀럽의 헤어스타일리스트 김선희 원장과의 콜라보레이션하여 컬러 또한 F/W 시즌에 맞춘 트랜디한 컬러인 새치 커버용 내추럴 브라운, 와인 브라운을 비롯한 멋내기 용 3종과 케어용 1종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메디타임만의 기술력과 전문가의 아이디어가 담긴 컬러스파 트리트먼트는 이달 말 홈앤쇼핑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메디타임은 제약사인 아이큐어가 18년간 쌓아온 더마코스메틱 기반의 안티에이징 노하우와 TDDS(경피전달시스템) 기술을 접목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최근 해외에서도 높은 품질력을 인정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신은지 기자]